곱셈과 같은 팀워크

KICC는 태풍의 눈과 같은 조직이며, 그 부분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. . 2015년에 창업을 하고 8년이란 시간이 지나오며, 다사다난 한 일을 겪어왔습니다. 수많은 직원 분들이 KICC에서 같이 힘을 모으고 최고의 팀워크로 다져왔습니다. 연구소라는 분야상 평소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다가 어떠한 목표가 생기면 그 어느 때보다 활활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려고 하는 ‘태풍의 눈’과 같은 팀 입니다.

저희 팀은 태풍의 눈처럼 고요하지만 그 주변은 엄청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와 같습니다. . 태풍의 눈처럼 전쟁터의 한 가운데에서는 그 어떤 태풍과 시련, 상황들이 발생해도 모두가 힘을 합쳐 무슨 수를 쓰더라도 해결을 합니다. 태풍의 눈 주변처럼 강한 비나 태풍이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팀의 강한 유대와 흔들리지 않는 팀워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. 이러한 팀워크는 능력을 가진 개개인이 단순히 더해져서 팀이 된 것이 아닌, 곱해져서 더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곱셈과 같은 팀원 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.

KICC의 문화

KICC의 동료상

KICC의 문화는 ‘태풍의 눈’과 같은 분위기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것이고, KICC의 동료상은 곱셈과 같은 팀의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 동료에 관한 서술입니다. . 이러한 분위기는 어떤 문제나 상황이 발생해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게 하는 높은 수준의 팀워크이라고 생각이 들며, 이는 더욱 우리 개개인을 성장시켜줄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.